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벤 포켓몬 소드&실드 인비테이셔널 (문단 편집) == 총평 및 결산 == * '''우승''': [[김진효|룩삼]] * 준우승: [[얍얍]] * 3위: [[공혁준]] * 4위: [[쫀득(인터넷 방송인)|쫀득이]] 코터스와 리자몽 콤보, 변덕쟁이 얼음귀신을 채용한 컨셉 덱을 들고나온 룩삼이 우승을 차지하였다. 특히 코터스가 사용한 스텔스록의 활약이 돋보였다. 스토리상 챔피언이었던 [[단델]]의 에이스 포켓몬 역시 리자몽이었던 터라 역시 챔피언 포켓몬 근본 소리도 듣고 있다. 얍얍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였고, 실제로 룩-공의 환장할 눈갱 대전을 보면서 "너무 못하는데 얘네? 어제 괜히 열심히 했네. 안 해도 그냥 이기는 건데"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으나, 결국 마지막에 토게키스를 들고나왔다가 스피드가 느려서 마지막 남은 룩삼의 리자몽에게 3마리 다 역스윕을 당하며 무너지고 말았다. 대회 이전까지 포켓몬 권위자, [[치코리타]] 남편, [[공박사]] 등 포켓몬 짬밥으로 강적이 되리라 생각되었던 공혁준은 눈썩 실력을 선보이며 박사는커녕 그냥 길가다가 승부걸어오는 잡몹 npc라는 뜻으로 '[[등산가(포켓몬스터)|등산가]] 공혁준'이라는 별명을 손에 넣었으며, 꼴찌를 한 쫀득이는 '[[반바지 꼬마]] 쫀득이'라는 [[https://tgd.kr/33731170|별명이 붙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